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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콕에서 즐길 수 있는 야식을 소개해 봅니다.
이날 eatigo앱으로 호텔 부페 예약했다가 길거리 음식과 간식들이 생각나서 호텔 부페는 취소하고 사온 음식들입니다
다 늘어 놓으니 호텔서 준 오렌지와 케익까지 꽤 많네요
아무래도 밥이 필요한김에 망고 찰밥을 빅C에서 미리 사왔습니다.
센탄월드 앞 빅씨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중국이더군요
길거리에서 하나에 10밧씩 주고사온 꼬치들입니다.
씨암 파라곤 지하 고메마켓에서 사온 딤섬이구요.
사니까 렌지에 돌려주시네요. 숙소가 가까워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열대 과일맛 요구르트 830미리입니다.
제가 이걸 좋아하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이거 한병은 뚝딱이죠
마지막으로 작년 베트남서부터 먹기 시작한 잭플룻입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향긋하고 씹는 질감이 좋습니다.
방콕에서 파는 이런 간식들이 고급 음식보다 더 생각 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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