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갔다왔던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 스위트 2 온돌 베드룸입니다.취소 불가 요금으로 2박에 40+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금요일 퇴근 후 도착하니 7시반쯤 되었습니다. (월도 맞습니다... ㅜ.ㅜ) 지난 성북 홀리데이인 숙박으로 획득한 골드 티어로 체크인시 12시로 체크아웃을 연장요청했더니 바로 받아줬습니다. 104동이 웰컴센터에서는 가장 먼쪽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가장 가까운 위치 입니다. 뷰는 홀리데이 인 리조트 뷰였습니다. 거실공간과 식당 공간이 구분이 애매했지만 구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의 욕실입니다. 욕조는 없구 샤워장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수건은 일반 수건 3장과 발 수건 1장이 제공되더군요.목욕수건은 따로 요청해야 주는것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