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근처에 있는 도지마롤로 유명한 Salon de mon cher 매장에 간 후기 입니다.자세한 위치는 예전에 설명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http://smallhope.tistory.com/197?category=725839예전에 혼자 일본에 갔을때 도지마롤을 사서 한국으로 가져온 적이 있었는데요.이번에 와이프와 사실상 당일에 가까운 방문을 하면서 이곳에 가서 맛있는 케익을 사주고 싶더군요. 원래 이런거 엄청 좋아합니다. 가게 앞쪽에서는 각종 롤과 케익을 판매하고 있고요.안쪽으로는 보시는 것과 같은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시켜서 먹는 카페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도지마 롤과 음료 포함해서 약 우리 돈으로 1만원 정도면 먹을 수 있네요. 다른 케익과 함께 먹어도 가격은 비슷합니다.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