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이후 투자 수익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주식을 비롯한 여러가지에서 수익이 생각만큼 나지 않은데 원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 보면 달러의 경우 1200원을 돌파한 환율이 무서워서 투자를 사실상 멈췄었고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것으로 보인 4월부터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한 상황입니다. 주식은 분할 매수로 샀다가 차익을 실현한 부분과 배당금이 한 몫을 했습니다. 해외주식은 비자발적 장기투자로 생각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뮤직카우는 금감원의 발표 등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많이 빠졌지만 제도권으로 편입될 여지가 많아진것으로 파악해서 추가로 더 구입을 한 상황입니다. 매달 꾸준히 저작권료가 들어오고 있으며 분할 매수로 구입한 노래 중 일부를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