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피렌체를 갔다온지도 벌써 1년인데 이제야 정보를 올리다니 정말 게으른것 같네요.. 이집 없어졌음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있을꺼라 생각하고... ^^ 이곳을 알게 된건 론니플래닛의 정보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두오모 근처의 가게구요... 가게 이름은 SELF-SERVICE RESTAURANT "LEONARDO'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조리된 음식을 선택해서 먹는 카페테리아 방식의 가게 입니다. 여기서 먹은 음식들 사진으로 찍은 것인데요... 사실 음식의 질은 훌륭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무척 저렴한 곳입니다. 첫날 가서 먹은 사진인데요. 저 음식의 가격이 12.80 유로였습니다. 두번째날은 사진은 없구 영수증만 있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젤 비싼 음식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