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가족과 다낭에서 합류해서 숙박했던 프리미어 빌리지 다낭 리조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숙소를 정하는 과정부터 이야기를 드려야 할것 같은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큰 수영장보다는 개인적인 수영장이 있었으면 했구요. 기본적인 주방 도구들도 있으면 좋겠다 했구요. 거기에 대가족 여행이니 같은 공간에 있었으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빌라당 예약을 받는 프리미어 리조트로 결정 되었습니다. 예약은 혹시나 하는 맘으로 슈퍼세일을 기다렸지만... 방 가격은 올라버리고 슈퍼세일은 시작되지 않고 방의 선택 옵션이 눈에 보이게 줄어서 결국 6월 초에 총 4박 중 2박씩 끊어서 앞에 2박은 숙박 당시 골드 예약 보장에 조식 추가로 나머지 2박은 당시 진행중이던 1달러 추가시 조식 프로모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