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프라이빗세일 기간에 예약해 놓은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빠통에 있는것 치고는 괜찮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구요.직후 슈퍼세일이 있긴 했지만 가격은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3박에 6200밧 정도?? 사전 결제가 되지 않고 있어서 불안했는데 호텔에 도착하고 나니 현장에서 결제를 하네요 디파짓은 3000밧을 계산했습니다. 조식은 불포함이었습니다. 4번째 건물의 3층 5호실이란 의미인데요. 살짝 업그레이드 해준것 같습니다.체크인 과정에서 약간 혼란이 있었는데요.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가 다 된 시간이고 제가 못하는 영어로 겨우 알아들었는데요. 예약 당시에 플렛 회원이었다가 얼마전 클래식으로 강등 되었는데 예약 당시의 기록만 가지고 플렛 회원에게 주는 혜택을 설명하다가 제가 제시한 클래식 카드 번호와 플렛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