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보텔 빈티지 파크에 가까이 있는 넵 호텔의 76bar로 갑니다. https://goo.gl/maps/UyCwE 정말 한 팀의 손님도 없는 상태에 저희가 들어갔습니다.저녁에도 더운 날씨라 실내 좌석이 있냐고 물었더니 실내를 오픈하면서 에어컨을 켜주네요... 저녁 시간 스테이크 바베큐메뉴에는 샐러드바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간단한 샐러드에 스프 정도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것이 전부 입니다. 실내 분위기 보시죠..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활용되는것 같네요. 드디어 음식이 나오네요..제가 주문한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상당히 두툼하죠??. 이건 와이프가 시킨 데리야키 소스 japanese beef 꼬치 입니다.가격은 그람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