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내일이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네요.. 설날 당일만 차례를 지내고 친척들에게 인사다니면 되는 오늘까지 늘어진 마분꽁입니다.하루에 하나씩 지난 여행 후기를 올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만에서 첫 숙소였던 화이렌 차밍시티호텔 리뷰입니다. 타이루거 협곡으로 유명한 화이렌은 타이페이 중앙역에서 가장 빠른 기차로 2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저희에 경우 타이페이 도착과 동시에 타이페이 중앙역으로 이동해서 화이렌 행 기차를 타고 이동해서 이곳에 체크인 했습니다.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했구요. 2박에 15만원 미만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평소 대략 1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서드파티에 공개되곤 하는데 눈여겨 보고 있던 중 http://www.hotelscombined.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