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론 2

푸켓 빠통 정실론 커피클럽

여행의 마지막날 저녁 늦은 시간 비행 시간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나 걱정입니다. 일단 어제 빅씨에서 사온 음식으로 아침을 간단히 떼우고 난 후 체크 아웃을 합니다.체크 아웃 이후 호텔에 짐을 맡긴 이후 한국에서 예약한 오리엔타라 스파에서 타이 맛사지를 받습니다. 앞선 후기에서 나온 몬트라에서 맛사지를 받은 다음 날이었기에 바로 비교가 되었는데요.그냥 주무르는 느낌이더군요. 몬트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향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맛사지가 끝난 이후 이미 예약한 오르엔타라 스파의 차로 정실론까지 이동했습니다.만약 노보텔 빈티지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고 시설이 깔끔한 곳에서 마사지 받으실 분은 차량을 예약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곳은 빅씨, 로빈슨 등에서 시간을 보내다 찾은 커피 클럽입니다.정실론 입구에 ..

푸켓 빠통 지역 추천 로컬 마사지 Montra 정실론 지하

태국 여행을 하면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지만 마사지는 업체 보다는 마사지사의 실력에 좌우 되기 때문에 틀별히 한 업체를 추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업체는 푸켓 여행을 하는 동안 두번을 이용한 업체인데요. 마사지사분들의 실력이 평균 이상의 분들이시라 믿고 소개 합니다. 조식을 선택하지 않은 예약인 관계로 아침은 그때 그때 해결해야 했습니다. 2일차에는 딤섬으로 해결하고 3일차에는 과일식입니다.빅씨에서 잘라 파는 망고를 사왔습니다. 와이프 하나 저하나 이렇게 먹으니 가격도 좋고 배도 든든해서아침으로 훌륭하네요 아... 그리고 제 태국 여행의 동반자 열대과일 믹스 맛 요구르트를 빼 놓을 수 없죠...맛도 맛이지만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저 망고는 두개를 깍아서 넣어 놨는데 씨 부분은 밑에 넣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