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샀던 가격보다 조금 떨어진 가격으로 시초가격으로 샀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만 보고 있었다면, 또 가장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나무 증권 기준으로 1원 정도 수익이 더 생겼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전업으로 달러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이 가격이 오늘의 가장 높은 가격일지... 아니면 최근 1주일 내의 가장 높은 가격일지를 알 능력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저만 없는게 아니라 이글을 읽고 있는 그 누구도 없는 능력이겠죠. 한가지 확실한것은 아침에 장 시작전 가격을 확인하면서 어제보다 떨어진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일하는 중간 중간 확인했을때 점심값 정도 벌 수 있는 가격이 된것을 확인하고 수익을 실현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평소 먹는 점심 가격 생각하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