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프라이빗 세일 기간 동안 예약한 노보텔 클락키입니다.싱가폴 여행이 처음이고 아무런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예약한거지만 역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은 그만큼 이유가 있더군요. 이무렵 아코르 플랫 관련 규정이 바뀌어서 플래티늄 멤버에게는 라운지등 혜택이 기본적으로 주어지게 되어 있었는데요. 아무런 안내도 없었습니다. 다만 방은 기본 방보다는 업그레이드 된듯 하더군요. 가장 아랫등급의 방으로 조식 없이 예약을 하고 간건데요.소심해서 라운지는 못 물어봤고 요청을 하니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은 해 줬습니다. 방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한번도 켜보지 않았던 TV입니다.이미 도착했을때 밤 12시에 가까운 시간이었고 해서 켜볼 수가 없었네요. 침대와 쇼파입니다.실내 공간이 그렇게 넗지 않은데요. 싱가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