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차익을 실현한 내용을 글로 썼었는데요. 그날 이후 며칠에 걸쳐서 좀 많이 팔아봤습니다. 대략 며칠 사이 100만원 가까운 수익이 확정되었습니다. 원래 배당 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기는 했지만 보시는것과 같이 초기에 투자했던 노래들의 경우 수십%의 수익이 난 상황이고 많은 경우 최고 200%까지 수익을 봤기에 이것을 매도함으로서 수익을 확정시킬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달러 투자와 마찬가지로 저작권 투자도 일부 노래를 제외하고는 배당금을 고려한 일정한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기 때문에 지금 판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매도를 하고 매수 타이밍을 보기로 합니다. 저도 어느 정도 수익을 봤을때 매도하는게 적당한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을 못가지고 있지만 판매 수수료가 ..